윤석열 부인 김건희 , 지성 겸비 문화비즈니스, 띠동갑 작품 전시 등 운영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김건희 씨는 코바나컨텐츠 대표이며 큐레이터로 활약중이다. 

김건희 씨는 자코메티의 워킹을 최초로 국내에 전시한 회사의 대표이기도 하다.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는 이제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자의 아내로도 불리운다.

윤석열 지명자와 늦깎이 결혼을 한 이유도 밝혔다. 김건희 대표는 사십대에 윤 지명자는 오십대에 결혼을 했다. 

두사람은 결혼을 늦게했지만 모두 처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대표는 명쾌한 해설이 돋보인다. 

작품에 대한 이해력과 해석력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건희 대표는 둘다 쥐띠로 윤석열 지명자와는 띠동갑이다. 

윤석열 지명자의 재산은 64억여원인데 2억여원만 윤 지명자 돈이고 나머지는 부인돈이라고 한다. 

김건희 씨가 주목이 되는 것은 자산규모가 상당해 타겟이 될수도 있을 것같다는 추측이 있다. 이번 청문회에서 손톱밑 가시가 나오게 될지 여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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