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 제주농민 38명 친환경 농산물 유통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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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제주농민 38명 친환경 농산물 유통 견학
  • 안유신 기자
  • 승인 2019.06.20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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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는 지난 18일 한국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 회원 38명이 제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농산물 유통 선진지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양평공사를 견학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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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은 양평공사의 친환경인증미 미곡처리장, 전처리시설, 농산물 다용도 선별시설 등을 둘러보며 계약재배부터 수매·가공·물류까지 친환경 농산물 유통의 전 과정을 시스템화시킨 양평공사의 원스톱 산지 유통 혁신 노하우를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19년 양평군 친환경 감자 수매 사업이 한창인 수매·선별 현장을 둘러본 한 농민은 양평공사와 양평군 친환경농업인 간 상생·협력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난 후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양평군 친환경 농업 여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며 양평공사의 체계적인 친환경 농가 지원 시스템에 큰 부러움을 나타냈다.

양평공사 관계자는 "제주시를 비롯해 양평공사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농업 관련 단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벤치마킹 협조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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