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뒤태에서 카리스마가 , 만찢 분위기 시선 얼려 

한혜진이 멋진 시도를 통해 라인의 극치를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혜진은 톱클래스의 명불허전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20190620163858.png
▲ 한혜진 인스타그램 하퍼스 바자 화보
한혜진은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본분을 잊지 않고 엄청난 대반전을 보여준 것이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화보에서 한혜진은 경계를 깨고 통념을 깨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력이나 명성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정면돌파하면서 실력의 세계에서 최고의 프로임을 입증해 낸 것이다. 

끊임없는 미에 대한 추구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안주하지 않고 모색하고 전진하려는 용기에 대해 성원이 쏟아지고 있다. 

아트볼륨의 결정판을 보여준 것 같다면서 몸전체에서 카리스마가 흘러 넘친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도발적 눈빛과 미친 비율이 어우러진 건강미가 넘치는 인체는 에너지가 철철 넘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보에서 보여준 뒤태는 등과 잘룩한 개미허리 허리가 조화를 이뤄 최고의 미를 연출하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