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당연한 작은 사랑을 실천한 것 뿐이다. 앞으로 창영 동문으로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새기겠다"는 말을 했다.
장 회장도 "112년 역사와 전통의 창영초교총동문회에서는 지역사회에서 모교를 빛낸 훌륭한 동문을 발굴해 감사패를 주고 격려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나유미 부회장, 구성모 사무국장, 김봉순 조직국장이 함께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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