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을 안내하는 등 건전한 협력관계 조성을 위한 의견을 모으는 시간도 가졌다.
동반성장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공사 상생협력임원인 안상준 경영본부장은 "올해로 8년째를 맞는 동반성장협의회가 보여주기 식 기구가 아닌 실효성 있는 협의기구가 돼 활발한 의견 교류로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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