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관내 공원 설치된 어린이 물놀이장 사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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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관내 공원 설치된 어린이 물놀이장 사전 운영
  • 조흥복 기자
  • 승인 2019.06.24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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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가 지난 22일부터 관내 공원에 설치된 어린이 물놀이장의 사전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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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운영 대상 물놀이장은 노작호수공원, 다람산공원, 봉담호수공원, 도원체육공원 등 총 4개소이며, 7월 14일까지 토요일 및 일요일에 한해 운영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이고, 이용 대상은 3~13세 이하(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필수)이다. 물놀이장 이용에 적합한 수영모, 수영복, 아쿠아슈즈 등을 착용해야 한다.

공사는 올해 일찍 시작되는 무더위에 맞춰 예년보다 1개월가량 앞서 사전운영을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여유로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사는 안전관리요원 수급 관계로 우선 물놀이장 4개소만 사전 운영하게 됐지만, 안전관리요원 수시 모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사전 운영 물놀이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전 운영 기간 이후인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물놀이장을 정상 운영(매주 화~일요일 운영, 월요일 휴무)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심폐소생술 자격을 보유하고 있거나 기타 응급구조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요원을 채용해 각 물놀이장에 배치할 예정이며, 상시 수질검사를 통해 위생관리 또한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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