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기관광公 ‘해설이 있는 여행’ 출시… 29일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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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기관광公 ‘해설이 있는 여행’ 출시… 29일 첫선
  • 안유신 기자
  • 승인 2019.06.24
  •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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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전문해설가와 함께 역사문화유적을 돌아볼 수 있는 여행상품 ‘경기그랜드투어-해설이 있는 여행’을 출시, 29일 첫선을 보인다.

해설이 있는 여행은 역사문화자원에 이야기를 더해 재미와 흥미를 불어넣는 상품이다. 전체 4개 코스로 구성돼 9회 운영할 예정이다.

29일 양평 쉬자파크·구하우스, 남양주 실학박물관·다산유적지 등을 방문하는 ‘몸과 마음의 치유路 스토리텔링투어’를 시작한다. 산림치유에 기반한 쉬자파크와 앤디 워홀, 데이언 허스트 등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구하우스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다산의 실학정신을 배우도록 구성됐다.

특히 신창호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동양철학과 다산 정약용의 실학정신’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7월 27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와 우리 민족의 과학기술이 담긴 방짜유기를 소개하는 코스로 안성맞춤박물관 및 박두진문학관, 남사당공연장 등을 방문한다. 청록파 시인으로 알려진 박두진 시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살펴보는 여행으로 안도현 시인이 함께 한다.

8월에는 광복절을 맞아 15일과 17일 양일간 심용환 교수와 함께 3·1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안성과 화성의 3·1운동기념관과 화성만세길을 걷는 코스를 운영한다.

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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