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상대 두 골 기록한 미국 래피노
(랭스 AFP=연합뉴스) 미국 메건 래피노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랭스 스타드 오귀스트-들론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16강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미국은 이날 래피노의 페널티킥 두 골을 앞세워 스페인을 2-1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 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미국 래피노
(랭스 AP=연합뉴스) 미국 메건 래피노(앞쪽 가운데)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랭스 스타드 오귀스트-들론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16강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FIFA 여자 월드컵 2연패를 노리는 미국은 이날 스페인을 2-1로 꺾고 8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