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獨 유로파이터 전투기 2대 충돌 후 추락
(베를린 AFP/dpa=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독일 북동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州)의 말호 지역 상공에서 유로파이터 전투기가 불타면서 추락하고 있다. 독일 내무부는 이날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의 라아게 군기지 인근 공중에서 독일 공군 소속 유로파이터 전투기 2대가 훈련 중 충돌,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목숨을 건졌다고 밝혔다.
▲ 獨 유로파이터 전투기 (베를린 AFP/d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