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초등 저학년 대상 ‘다문화 인형극’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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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초등 저학년 대상 ‘다문화 인형극’ 선봬
  • 박성철 기자
  • 승인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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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어린이들이 다문화에 대해 쉽게 마음을 열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다문화 인형극’을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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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린이 다문화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산시 초등학교 중 10개교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은 결과 신청 첫째 날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인형극을 본 아이들이 서로를 쉽게 동등한 존재로 인식하고 타문화를 존중하고 수용할 수 있는 가치관을 갖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아이들의 흥미 유발을 통해 눈높이에 맞는 다문화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어린이 다문화 인형극’은 7월 23일까지 안산시 관내 초등학교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계속해서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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