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산본병원, 건평원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서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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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산본병원, 건평원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서 1등급 획득
  • 민경호 기자
  • 승인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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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8차(2017년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각 수술별 항생제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환자관리 등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19개 수술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산본병원의 평가대상 수술은 담낭수술, 슬관절치환술, 척추수술 이었으며 평가 결과 평가대상 의료기관의 평균점수(79.5)보다 높은 점수(95.3)를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한편,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는 우리나라의 수술 관련 예방적 항생제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적정 항생제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요양기관의 자발적인 질 개선과 항생제 오·남용을 예방하고 국민들에게 의료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차 평가를 완료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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