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앞서 학생들은 중간놀이활동 시간 및 아침활동 시간을 통해 일상에서 동요를 부르며 20분의 행복을 만끽하고 실력을 키워왔다.
인천상정초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동요를 늘 가까이 해 예쁜 노랫말 속에 담겨있는 좋은 뜻을 생각해보고 고운 심성을 길러 바른 인성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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