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들의 길동무’가 살아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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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들의 길동무’가 살아온 이야기
연천수레울아트홀 내일 연극 ‘염쟁이 유씨’ 공연
  • 정동신 기자
  • 승인 2019.07.08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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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연극 ‘염쟁이 유씨’를 무대에 올린다.

‘염쟁이 유씨’는 2006년 초연 이래 13년 동안 서울 대학로 소극장을 중심으로 공연이 진행됐다. 1인 연극으로 전국 6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기록하는 등 소극장 공연의 산역사로 자리매김했다.

대대로 망자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하는 염쟁이를 업으로 삼은 ‘유씨’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1인 15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삶과 죽음이라는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됐다.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으로, 연천수레울아트홀 홈페이지 및 전화(☎031-834-3770)로 예매 가능하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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