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 분야 특별조정교부금은 3개 사업에 19억5천만 원이고, 안전분야는 5개 사업에 45억5천900만 원이다.
소병훈 의원은 "박관열 도의원(경안동, 광남동) 및 안기권 도의원(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송정동)과 함께 확보한 이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광주시민의 정주 환경을 개선해 광주를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히면서 "앞으로도 끊임없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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