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드 데이' 즐기는 美 어린이
(웨스트랜드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웨스트랜드의 한 공원에서 열린 '머드 데이'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진흙 웅덩이 속에서 놀고 있다.
▲ '진흙 속 즐거운 하루'…어린이 위한 美 '머드 데이'
(웨스트랜드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웨스트랜드의 한 공원에서 열린 '머드 데이' 행사에서 '머드 데이 퀸'과 '머드 데이 킹'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이 서로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드 데이는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연례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