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지은 주말 순삭러 , 드라마로 포비아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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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오지은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지은 한지혜 등이 주말순삭러가 출연했다. 

오지은은 신비한 초면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오지은은 미스틱 소속이라고 김구라는 밝혔다. 

오지은은 주말 드라마를 찍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고 밝혔다. 

결혼포비아가 생겼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센며느리 캐릭터를 맡아 많은 비난을 들었어야 했다고 밝혔다. 신세대 며느리 역할 하다가 되바라졌다고 악플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것을 학습효과를 해서 그런지 지금의 남편은 드라마같은 상황이 아니라고 전했다. 

오지은은 시모를 존경하고 친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지은은 첫신을 목욕하는 신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지은은 찜질방에서 못아알보는 줄 알고 세신사에게 몸을 부탁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더라구 전했다. 

오지은은 학창시절 베프와 싸우고 절교한 것을 모르고 반가운 척 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중요한 물건이 감정을 두고 온 것이라고 밝혔다. 

남편이 교포라서 한국말이 서툴러 니가 말씀했잖아라고 말해 말을 교정해주다 화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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