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외국 국적 동포 선수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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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외국 국적 동포 선수제 부활
  • 연합
  • 승인 2019.07.19
  •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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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올해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8월 24~31일까 강원도 속초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WKBL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제23기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서머리그를 6개 구단 외에 외국 4개 팀을 초청한 국제 대회로 열기로 했다. 외국에서는 일본 2개 팀과 대만, 인도네시아에서 한 팀씩 총 4개 팀이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출전한다.

또한 WKBL은 이날 외국 국적 동포 선수 규정을 보완, 2019-2020시즌부터 외국 국적의 동포 선수 제도를 재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부모 중 1명이 예전에 한국 국적을 가졌거나, 현재 한국 국적을 보유한 선수 중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등록된 적이 없는 선수에 한해 드래프트를 통해 WKBL에서 활약할 기회를 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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