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수대 물줄기로 더위 피하는 파리 시민들
(파리 AF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옆 트로카데로 분수에서 더위를 피하는 시민들 모습.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의 낮 최고기온이 이날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섭씨 41.2도를 기록한 가운데 프랑스 등 서유럽의 기온은 계속 올라 오는 25일 최고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 에펠탑 아래서 분수·일광욕 즐기는 시민들
(파리 AF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옆 트로카데로 분수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와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