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호하는 사브르 대표팀 최수연
(부다페스트 AP=연합뉴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최수연(안산시청)이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45-35로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김지연(익산시청), 황선아(익산시청), 최수연, 윤지수(서울특별시청)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대회 단체전에서 러시아, 프랑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 기뻐하는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
(부다페스트 AP=연합뉴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45-35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지연(익산시청), 황선아(익산시청), 최수연(안산시청), 윤지수(서울특별시청)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대회 단체전에서 러시아, 프랑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