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9월부터는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
상태바
가평군 9월부터는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
  • 엄건섭 기자
  • 승인 2019.0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평군은 공공청사의 집단화와 주거공간인 공공임대주택이 합쳐진 가평 제2청사 경기행복주택이 지난 2일 준공됨에 따라 오는 9월부터는 청사 2층에 ‘다함께 돌봄센터’도 개소할 예정이다.

다함께 돌봄센터(행복자람센터)는 돌봄사각지대 해소 및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자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곳으로 돌봄교사가 숙제 및 독서지도, 음악, 미술 등을 제공한다.

정원은 25명으로, 학기 중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방학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월 3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간식제공을 위한 간식비는 별도다.

군은 개소에 앞서 오는 26일까지 센터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 대상은 가평읍 거주 또는 가평읍 소재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소득기준 상관없이 맞벌이 가정을 최우선으로 선발하고 다자녀가구, 초등학교 저학년 순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돌봄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우선순위 증빙자료 등을 준비해 군청 행복돌봄과(☎031-580-2262)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오는 2022년까지 다함께 돌봄사업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방과후 돌봄수요가 가장 많은 가평읍과 저녁돌봄 수요가 있는 청평면에 돌봄센터 설치를 추진해 왔다.

센터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올 초 개소에 필요한 위탁업체 선정 및 이용자 모집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돌봄생태계 구축 선도사업 지원지역인 시흥시와 춘천시를 방문해 운영 방식 및 현황 등을 벤치마킹 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한편 돌봄센터가 들어서는 ‘제2청사 경기행복주택’은 공용주차장 부지 1만1천987㎡ 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 것으로 공공청사와 행복주택이 만난 복합개발형의 대표주자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