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에 가입
상태바
안산시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에 가입
  • 박성철 기자
  • 승인 2019.0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연안습지이자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대부도 갯벌을 보유한 안산시가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WLI-Asia)’에 가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남 순천에 있는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가 사무국을 맡고 있는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는 ‘세계 습지센터 네트워크’(WLI)의 아시아 지역 습지센터 네트워크로, 현재 아시아 10개국 내 350여개 습지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습지센터 네트워크는 습지 관련 정보 교류와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구이다.

시는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 가입으로 세계 주요 습지의 정보 및 보전 경험 공유 등으로 대부도 갯벌의 위상 제고와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부도 갯벌은 유형이 독특하고 국제적 멸종 위기종이 서식, 국제적으로 생물 다양성 보전 필요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바 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