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 노쇼가 불똥 , 플랜없이 갑자기 잉글리시로 구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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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성 아나운서 SNS캡처
이혜성 아나운서가 고개를 숙였다. 호날두 노쇼 불똥이 이혜성 아나운서에게 까지 튄 것이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호날두가 경기에 뛰지 않자 플랜에 없던 일인 부폰인터뷰를 했다는 것이다. 

부폰 인터뷰를 영어로 했지만 미숙했다는 것이다. 

이혜성은 많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 영어로 했다고 밝혔다. 즉 시간 단축을 위해서 택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일부 팬들은 좋은 의도였지만 잘못된 선택이라는 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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