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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열풍’은 하나의 문화현상이다

문계봉 시인

  • 기자명 기호일보
  • 입력 2019.08.02
  • 지면 11면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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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끼 2019-08-27 22:03:28
송가인 노래는 백번을 들어도 들을 때마다 울컥하게 된다. 이나이에 내가 왜 이러지~ 주책맞게~~~ 생각하면서 눈가에 눈물을 닦는다는~
수수i수원 2019-08-27 21:57:20
시인님의 한편의 시같은 아름다운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맥스싼타 2019-08-12 00:32:55
정확한 분석입니다. 옛 전통가요 명곡을 송가인님이 다시 불러주면, 지금사는 우리에 맞게 재해석 되는 것도 이전에 없었던 현상입니다. 훌륭한 분석 감사합니다.
카린스 킴 2019-08-11 22:46:59
정확하고 객관적인 분석이네요.
그동안 문화콘텐츠 쏠림 현상이 심했던건 부정할 수없는 사실이니까 말이죠.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가야산i안산 2019-08-11 22:43:09
아주 좋은 분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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