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밀란전서 드리블하는 손흥민
(런던 AF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 3차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날 ICC 마지막 경기에서 인터밀란과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했다.
▲ 승부차기 성공 후 기뻐하는 손흥민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 3차전에서 승부차기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이날 ICC 마지막 경기에서 인터밀란과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