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시민과 함께하는 100日 100人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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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시민과 함께하는 100日 100人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 김재구 기자
  • 승인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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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경찰 유착 비리를 차단하기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100日 100人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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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진행된 토론회에는 황진택 안성시의원, 강길복 변호사, 이원희 한경대 교수, 김부식 안성시 행정과장,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최근 강남 ‘버닝썬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경찰 유착 비리를 차단하고, 경찰 청렴도를 높여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경찰부패 원인은 개인적 문제보다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며, 유착비리는 내부 고발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을 할 수 있는 구조적 개선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동락 서장은 "시민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용해서 유착비리를 근절해 경찰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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