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5일 관내 식당에서 2019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최용덕 시장은 "최근 국내외 한반도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지역 통합방위협의회 역할이 중요하다"며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해 지역 안보를 지키는 데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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