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더운 여름 날씨를 감안해 조금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설봉공원 물놀이장 인근에서 오후 3시부터 1시간가량 이곳을 찾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천시장 파라솔 톡!’은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체육관, 공원, 터미널 등 다수의 시민이 다니는 오픈된 공간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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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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