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민 위한 평생학습 최적의 환경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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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 위한 평생학습 최적의 환경 3가지
원도심 15개 마을 학습공동체에 2000명 참여
  • 이홍재 기자
  • 승인 2019.08.08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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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7일 복지문화국 정책브리핑을 통해 교육부의 2019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발맞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 시민들의 학습욕구 충족 및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하남시가 7일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사업 성과와 추진계획을 밝히고 있다. <하남시 제공>
▲ 하남시가 7일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사업 성과와 추진계획을 밝히고 있다. <하남시 제공>
이광범 복지문화국장은 브리핑에서 ▶주민 주도형 학습공동체인 평생학습마을 지원사업 ▶은퇴자 재교육 과정인 50+반반학교 ▶근거리 학습권 제공을 위한 빛나는 학습공간(별자리학습) 등의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평생학습마을의 경우 2019년 경기도 지원사업에서 5개 마을과 하남시 지원사업 10개 마을 등 총 15개 평생학습마을에서 2천여 명의 학습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 15개 마을에서 운영 중인 104개 강좌를 통해 119개 사회적 일자리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으며, 학습을 통해 주민이 단합하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창우동 신안아파트는 204명이 접수해 6개 과목 10개 반 187명이 수강하는 등 평생학습에 대한 원도심 시민들의 폭발적 관심이 나타났다.

은퇴자를 위한 인생 재설계 교육 프로그램인 ‘50+반반학교’는 ▶하남환경마술단 양성,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어린이스토리텔러 ▶삼식이에서 요섹남으로(중년 남성을 위한 요리과정) ▶스마트폰 영상 제작 등 5개 과정에 84명이 수업 중이며, 향후 개인의 커리어 개발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누구나 언제든 학습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고,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빛나는 학습공간(별자리학습)’은 현행 20곳에서 연말까지 50곳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100곳의 학습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의 장이자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함께 제도적 측면의 관리를 통해 도서관 운영 능력과 전문성을 갖추도록 해 자생력 강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시는 32개 작은도서관에 총 사업비 1억7천만 원을 들여 ▶우수 작은도서관 육성 지원 ▶독서환경 조성 지원 ▶냉난방비 지원 ▶협력문고 및 현판 지원 ▶운영 지원 사서 파견 ▶아이돌봄 독서 프로그램 지원 ▶작은도서관 아카데미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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