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인천시 서구 연희동의 한 농경지에서 농민들이 여름 햇살을 한껏 머금은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강한 햇볕을 받고 자란 여름 미나리는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 무더운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살리는 데도 제격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7일 인천시 서구 연희동의 한 농경지에서 농민들이 여름 햇살을 한껏 머금은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강한 햇볕을 받고 자란 여름 미나리는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 무더운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살리는 데도 제격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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