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서 ‘발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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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서 ‘발전상’ 수상
  • 엄건섭 기자
  • 승인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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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결과 발전상을 수상해 시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내 복지자원 등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해당 지역에 필요한 사업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자체가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계획의 충실성, 시행과정의 적절성, 시행결과의 목표달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역특성과 여건에 맞게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한층 향상시켜 왔다는 평가다.

군은 2022년까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했다. 제4기는 1~3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비해 지역주민의 욕구에 기반하고 군에 필요한 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하는 것에 의지를 두고 민·관 TFT팀을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다.

TFT팀은 지난 해 5월, 경기복지재단의 컨설팅을 시작으로 회의, 워크숍,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고 복지 분야별 당사자 및 가족대상 FGI(표적집단 인터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실시하고 있다.

또 지역의 복지여건을 진단하고 주민욕구를 조사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 사회복지관련 기관 및 단체, 담당공무원 등 150여명이 함께하는 공청회 자리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작된 4기 지역사회보장계획도 성실히 이행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여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민·관 협력체로 발족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부의 복지허브화 정책에 발 맞춰 민간 주도의 복지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6개 읍면 협의체를 확대 구성 운영하고 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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