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임병로 부역장, 열차에 두고 내린 돈가방 추적해 주인에 돌려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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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임병로 부역장, 열차에 두고 내린 돈가방 추적해 주인에 돌려줘 화제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8.19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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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가산디지털역 직원이 승객이 실수로 전동열차 안에 두고 내린 현금 200만 원을 되찾아 돌려줬다.

지난 10일 오후 9시께 승객 A씨는 돌잔치 축의금 봉투가 담긴 가방을 열차에 두고 내려 가산디지털역 역무실에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임병로 부역장은 열차 칸을 추적해 40여 분 만에 가방을 찾았다.

임병로 가산디지털단지역 부역장은 "코레일 직원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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