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비리 막는 ‘공익제보 창구’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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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비리 막는 ‘공익제보 창구’ 활짝
도교육청, 북부청사에 센터 개소 불법 찬조금·공익 침해 등 접수 비실명 대리 신고로 제보자 보호
  • 김상현 기자
  • 승인 2019.08.20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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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한 ‘공익제보센터’를 북부청사 내에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도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부패·비리 사안을 접수·처리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별도로 신고·접수되던 공직비리, 불법 찬조금, 공익 침해 등 기존 공익제보를 센터가 전담하게 된다.

또 제보자가 원할 경우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 신고를 지원해 공익제보자 보호 및 지원을 강화한다.

이재삼 감사관은 "용기 있는 공익제보 한 건이 부패와 비리를 막고, 나아가 책임감 있는 교육환경을 만든다"며 "공익제보센터 운영으로 공익제보 접수·처리를 체계화해 청렴한 경기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익제보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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