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담배 끊기 ‘으쌰으쌰’ 자월면, 장수마을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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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담배 끊기 ‘으쌰으쌰’ 자월면, 장수마을로 거듭난다
옹진군 ‘금연섬 프로젝트’ 추진 흡연 유형 따른 금연법 등 교육
  • 배종진 기자
  • 승인 2019.08.20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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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진군 보건소 관계자가 자월면 주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옹진군 제공>
▲ 옹진군 보건소 관계자가 자월면 주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옹진군 제공>
인천시 옹진군은 자월면을 대상으로 금연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군 보건소는 19일 자월면 주민 설명회 및 전체 주민의 금연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을 주민과 함께 실시했다.

금연섬 프로젝트는 지역주민 중 금연전도사를 양성해 금연을 전도하고, 금연 코디네이터 운영을 통해 금연 시도자의 상담 및 흡연 유형에 따른 최적의 금연방법 등을 교육한다. 또 흡연자 가족 대상 교육을 통해 흡연은 가족 전체의 질병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해 금연성공을 유도한다.

자월면 남성의 흡연율은 54.5%(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로 이는 자월면 남성 전체 인구 631명 중 343명으로 추계 된다. 이는 옹진군 전체 남성 흡연율 52.6%보다 2% 높고, 인천시 남성 흡연율 41.0% 보다는 13.5% 높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섬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 전 주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장수마을로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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