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상태 , 구혜선 안재현 초지일관 변함없나 , 지난 의사 그대로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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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이 안재현 주취상태를 주장했다. 구혜선 캡처

구혜선이 입장을 피력했다. 구혜선은 법무법인을 통해서 밝힌 것이다. 

이제껏 본인이 직접 나섰던 상황에서 대리인을 내세운 것이다. 

구혜선 측이 밝힌 바에 따르면 주취상태에서의 안재현 행동 때문에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는 뉘앙스를 비쳤다. 

구혜선의 안재현에 대한 입장이 지난번과  유사했으나 한가지 추가된 것은 주취상태라고 할 수 있다. 

구혜선은 협의는 있으나 합의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구혜선은 현재 소속사에 대해서도 함께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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