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3일부터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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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3일부터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 본격 시행
  • 안기주 기자
  • 승인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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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달걀 껍데기 산란 일자 등 표시제도’를 6개월 계도기간이 종료되면서 2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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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강화를 위해 표시되는 정보는 산란 일자 4자리, 생산자 고유번호 5자리, 사육환경 1자리 등 총 10자리 코드다.

예를 들어 ‘0823AB38E2’로 표기한 경우 앞 4 자리는 산란 일이며, 중간 5 자리는 어느 지역 농장에서 생산됐는지를 나타내는 생산농장의 고유번호다.

마지막 숫자는 사육환경을 의미하며 숫자 1은 방목, 2는 닭장 없는 평평한 축사, 3은 개선된 닭장, 4는 기존 닭장에서 생산된 계란을 의미한다.

축산과 관계자는 "산란 일자를 미 표시한 달걀을 유통·판매하는 등 규정 위반 업체는 영업정지, 영업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좋은 달걀을 살 수 있도록 관련 업체에 대한 홍보 활동과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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