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인 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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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인 인디아
  • 김종국 기자
  • 승인 2019.08.23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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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인 인디아
106분 / 코미디·뮤지컬·멜로 /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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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똑똑한 도시 여자가 연구 대상인 시골 남자를 만났다면 어떻게 될까.

 과학계의 뜨거운 기대주이자 연구원 ‘린다’(브리 라슨 분)는 유전자 변형 쌀 개발에 성공한 회사에 스카우트된다.

 그녀는 쌀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인도 바스마티 지방으로 파견된다.

 낯설지만 싫지 않은 시골 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린다’는 개발한 쌀을 팔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전통적 농사법을 지키려는 청년 ‘라지트’(우카쉬 엠부드카)를 만난다.

 앙숙 같은 첫 만남을 시작으로 사사건건 부딪히는 두 사람, 그런데 왜 자꾸 서로가 생각나는 걸까. 너무 다른 이 두 사람, 정말 사랑에 빠질까?

 ‘호텔 뭄바이’와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을 잇는 영화가 될지 관객들의 기대가 큰 작품이다.

 영화공간 주안에서 22일부터 9월 4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만나 볼 수 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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