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우수한 의료기술·체계 보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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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우수한 의료기술·체계 보러 왔어요"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시 보건국 공무원·의료진 오늘까지 팸투어
  • 한동식 기자
  • 승인 2019.08.23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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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을 방문한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시 보건국 방문단이 20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의료기관 팸투어를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 인천을 방문한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시 보건국 방문단이 20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의료기관 팸투어를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시 보건국 공무원과 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임신 및 출산 관련 보건국 부서와 소아과 병원 의료진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시의 우수한 보건의료정책과 감염병 관리체계, 전국 최초로 실시한 닥터 카 운용 등 응급의료체계를 둘러봤다. 또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5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등 팸투어와 의료 체험에 나섰다.

팸투어에 참가한 의료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암)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심장질환), 한길안과병원(안과), 서울여성병원(난임·불임), 오라클피부과의원(피부) 등으로 인천시의 대표적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들이다.

의료기관 팸투어 외에도 송도 수상택시 체험과 G타워 전망대 체험, 현대아웃렛 쇼핑몰 체험, 차이나타운을 포함한 개항장 투어, 월미도 유람선 체험 등도 진행됐다.

시는 카자흐스탄 방문단 초청을 통해 의료기관별 특화된 의료기술 소개는 물론 기타 우수한 의료기술을 각인시켜 향후 나눔의료와 의료진 연수 등 의료 교류사업 확대를 통해 카자흐스탄 환자 유치를 견인할 예정이다.

박규웅 시 건강체육국장은 "해외 의료사업은 대상 국가 공무원과의 인맥이 외국인 환자 유치에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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