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주민총회 ‘만반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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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주민총회 ‘만반의 준비’
내달 7일 첫 개최 앞두고 사전투표·설명회 가져
  • 장원석 기자
  • 승인 2019.08.26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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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인 주민총회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25일 구에 따르면 동 주민자치회는 다음달 7일 주민총회를 앞두고 사전투표소 운영과 설명회 개최에 집중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다음달 5일까지 2주 동안 자치계획의 결정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총회 당일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했다.

아울러 지역 내 경로당과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지난달부터 3차례의 주민자치 교육을 실시해 마을의 문제를 짚어보고, 마을에 필요한 12개 사업을 발굴했다. 양심 우산 정거장 설치와 시화·명화가 있는 전봇대 환경개선, 작전1동 마을 어울림 축제 사업 등 최종 8개 사업을 주민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하고, 준비위원회를 꾸려 성공적인 주민총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최승열 회장은 "올해 처음 주민 스스로 계획한 주민총회가 열린다"며 "주민자치의 힘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이번 주민총회에 마을에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원석 기자 ston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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