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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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 토론회 개최
  • 윤덕신 기자
  • 승인 2019.08.27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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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가 최근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 증진’이라는 주제로 미세먼지 저감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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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는 삼육대 사회복지과 조미숙 교수의 기조발제로 김형수 시의회 부의장, 김현수 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천기웅 부지회장,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 등 5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조미숙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급격한 고령화 현상으로 사회적 차원의 대책 마련 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인 부양과 보호를 위해 국가와 사회의 적극적인 개입 ▶의료비 경감과 노인성 질환에 대한 대책으로 간병비 및 특수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제도 마련 ▶유료 양로원 대중화 및 유로 노인복지시설의 안정된 개발 ▶심리·정서적 사회복지 프로그램 마련 ▶노인 복지 증진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김형수 부의장은 "구리시 노인인구는 현재 2만4천43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2.5%로 곧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버복지추진위 시·동별 설치 ▶타 시군구의 노인복지 증진 정책 사례를 들어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및 경로당 밖 보듬기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토론회를 주관·주최한 박석윤 시의회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구리시 노인복지를 위해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조미숙 교수를 비롯한 토론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토론회에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고 검토해 구리시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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