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오픈 테니스 1회전 승리 후 기뻐하는 '15세 신예' 가우프
(뉴욕 AFP=연합뉴스) 여자 테니스 '15세 신예' 코리 가우프(140위·미국)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아나스타시야 포타포바(72위·러시아)에게 2-1(3-6 6-2 6-4) 역전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 코리 가우프의 백핸드 공격
(뉴욕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여자 테니스 '15세 신예' 코리 가우프(140위·미국)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아나스타시야 포타포바(72위·러시아)의 공을 백핸드로 되받아치고 있다. 가우프는 이날 18세 '언니' 포타포바에게 2-1(3-6 6-2 6-4) 역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