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찰서, 치매환자 등 실종 예방 지문 사전등록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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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치매환자 등 실종 예방 지문 사전등록 홍보
  • 신용백 기자
  • 승인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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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에서 28일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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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이천시 한마음 치매극복걷기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설치해 노인 실종예방·조기발견을 위한 지문 등을 등록받았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 아동·지적장애인·치매환자의 지문 및 사진 등을 경찰 시스템에 입력해 사건 발생 시 대상자 조기발견에 기여하는 제도다.

경찰은 이날 지문 등 사전등록제의 필요성과 모바일 안전드림앱을 홍보하고, 현장에서 사전등록 및 배회감지기 신청도 병행해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우리나라 치매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실종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조기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전등록제를 적극 홍보 했다. 우리 지역의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한 경찰활동을 전개하는데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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