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처럼 꽉찬 놀이· 체험 이천에 가면 명절 재미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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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처럼 꽉찬 놀이· 체험 이천에 가면 명절 재미 두배
돼지와 뛰놀고 진짜같은 공룡에 ‘화들짝’ 온가족 제철맞은 햇사레 복숭아 함께 따고 ‘놀이시설 천국’ 키즈카페서 아이들 까르르
  • 신용백 기자
  • 승인 2019.09.02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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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성농원을 찾은 아이들이 복숭아 수확을 하고 있다.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 연휴기간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가까운 이천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체험으로 더욱 생생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천 여행 코스를 알아보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재미를 안겨 주는 것이 바로 체험으로, 이천에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체험장을 운영하는 곳이 있다.

돼지를 주제로 한 교육과 체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돼지박물관은 깜찍한 미니돼지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돼지 관련 자료 5천여 점과 재미난 공연을 볼 수 있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가 주는 복을 받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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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체험으로는 이천 특산물 중 제철을 맞은 햇사레 복숭아가 있다.

가족단위 체험을 진행하는 칠성농원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면 달콤하고 맛 좋은 복숭아 수확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복숭아를 봉지에 씌우지 않고 재배하기 때문에 더욱 생생하게 관찰도 하고 체험도 할 수 있으니 이 시기를 놓치지 말자.

이천의 실내 대형 키즈카페는 두 곳이 알려져 있는데, 우선 도드람 테마파크는 미취학 아동 전문 키즈카페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실내낚시터 놀이, 공구놀이, 장애물코스 등이 있다. 이천 플레이즈파크는 각 블록마다 실내 놀이시설이 있는데 대형 에어바운스, 트램펄린, 플레이즈 런이라는 장애물넘기 코스 등이 있어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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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박물관 체험프로그램 모습.
명절 스트레스로 힐링이 필요하다면 덕평공룡수목원을 추천한다.

공룡이라는 특이한 콘텐츠를 수목원에 결합한 곳이다. 거대한 공룡과 곤충이 살아 움직이는 공룡관과 곤충관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신기하다.

이번 추석에는 이천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좋은 추억을 만드는 연휴 나들이를 해 보자. 문의:이천나드리 ☎031-636-2723∼4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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