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타 치고 득점하면 관중석에 좀비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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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타 치고 득점하면 관중석에 좀비가 뜬다
홈 6연전서 주스 교환권 제공 등 이벤트
  • 심언규 기자
  • 승인 2019.09.02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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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수원 kt위즈파크의 여름 축제인 ‘워터 페스티벌’에 이어 ‘호러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호러 페스티벌은 3일 LG 트윈스전부터 8일 SK 와이번스전까지 홈 6연전(3~4일 LG전, 5~6일 KIA전, 7~8일 SK전)에서 열린다.

‘좀비들의 위즈파크 습격’을 테마로, 경기 전 위즈파크 주변에서 호러 페스티벌 좀비들이 응원단과 함께 팬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호러 캔디를 나눠 준다. 위즈홀 앞에서는 ‘호러 분장 살롱’을 운영해 팬들에게 좀비 분장 서비스를 해 주고, 서비스를 받은 팬들 중 200명에게는 스페셜 패키지 경품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kt 선수들이 안타를 치고 득점할 때마다 호러 경보와 함께 좀비들이 관중석을 돌아다니며 수액 모양의 블러드 주스(과일 주스)로 교환할 수 있는 좀비 스티커를 붙여 준다. 5회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 때는 좀비들과 좀비로 분장한 팬들이 고무 튜브 탈출 게임인 ‘좀비 런 레이스’ 그라운드 이벤트에 참여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 주어진다. 7일에는 경기 종료 후 좀비들과 함께 하는 호러 페스티벌 클럽 파티가 응원단석 주변에서 펼쳐지며, 참가 팬들에게는 LED 핼러윈 반지와 음료를 선사한다.

호러 페스티벌 기간 좀비 분장을 하고 위즈파크에 입장하는 팬들에게 내야지정석, 외야 자유잔디석, 스카이존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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