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이후 꾸준히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17기와 18기에는 상임위원을 지냈다.
이 부의장은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단단히 다지고 쌓은 협력과 소통 능력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의 통일기반 조성에 필요한 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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