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춘들이 불태우는 밤’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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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춘들이 불태우는 밤’ 축제 개최
  • 조한재 기자
  • 승인 2019.09.04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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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오는 7일 평내호평역 옆 공영주차장에서 지역 청춘들을 위한 ‘청춘들이 불태우는 밤’ 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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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행사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과 SNS를 통해 공개모집한 청년 서포터스가 함께 아이디어 도출 회의를 통해 기획했다.

 축제는 청춘상담소, 청년 버스킹, 디제잉 파티 순으로 진행되며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30여 명으로 구성된 기획단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7회에 걸쳐 거리 홍보계획을 세웠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전단지를 배부하고 다산동·평내동·호평동·별내동 등 상가를 찾아다니며 포스터 게시 협조를 구하는 등 자발적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대가 없이도 청년 축제에 참여한다는 기대감만으로 자발적으로 나서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남양주의 미래를 보는 것 같다. 청년들을 위한 좋은 사업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nyj_man) 또는 청년정책팀(☎031-590-8572)으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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