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대제철은 단순히 상품권 기부에만 그치지 않고 임직원 20여 명이 직접 물품 포장 및 배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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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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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제철은 단순히 상품권 기부에만 그치지 않고 임직원 20여 명이 직접 물품 포장 및 배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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