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 플랫폼 추석맞이 ‘사랑 나눔 봇물’
상태바
강화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 플랫폼 추석맞이 ‘사랑 나눔 봇물’
  • 김혁호 기자
  • 승인 2019.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선원면과 삼산면 자원봉사 상담가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일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강화.jpg
이번 추석 명절맞이 나눔 행사는 인천광역시 자원봉사 공모사업인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 플랫폼 사업’에서 거점 플랫폼으로 선정된 선원면과 삼산면 자원봉사 상담가를 중심으로 마을 어르신들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선원면 자원봉사 상담가는 ‘나누는 情 소통하는 우리는 이웃사촌’이라는 사업명으로 추석 대표 명절 음식인 송편과 동태전을 만들어 관심이 필요한 관내 이웃과 함께 나눴다.

한편, 삼산면 자원봉사 상담가는 어려운 이웃 밑반찬 나눔 봉사로 열무김치와 불고기를 만들어 지난ㅠ달 29일 삼산승영중 학생들과 함께 만든 수세미와 비누를 같이 나눠드리며 ‘자원봉사 상담가와 함께 하는 사랑愛 석모도’의 사업명 만큼 따뜻한 이웃 나눔을 실천하였다.

02.jpg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웃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읍·면 자원봉사 상담가를 통해 이웃과 이웃을 이어나갈 수 있는 다양한 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상담가 뿐만 아니라 학생, 마을 어르신 등 누구나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 플랫폼 사업은 지난 7월 12일 제1차 「선원면 소외계층 어르신 보양삼계탕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1일 강화섬쌀 홍보 및 쌀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데이 나눔 캠페인’을 삼산면 자원봉사 상담가와 삼산승영중 학생이 함께 삼산면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