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신아지구방’ 정책트리 프로젝트 구체화 위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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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신아지구방’ 정책트리 프로젝트 구체화 위한 워크숍 개최
  • 조한재 기자
  • 승인 2019.09.05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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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민선7기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 오래된 나라를 새롭게 개혁하자)’ 정책트리 프로젝트의 구체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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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조광한 시장과 간부공무원, 전문가 등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였다.

‘정약용문화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오전엔 6∼9급 직원 45명이 6개 분임으로 나뉘어 토론했다. 오후엔 조 시장과 간부공무원, 3050 전략위원인 박용재 교수, 김재현 대표, 류재현 정책자문관 등 전문가들이 함께 한 가운데 토론 결과 발표와 강평이 진행됐다.

특히 분임별 발표에선 정약용문화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도출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워크숍 결과물을 검토해 실행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오는 30일 ‘원도심 재생’을 주제로 2차 정책트리 워크숍을 개최할 방침이다.

조광한 시장은 "워크숍 개최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고, 노력 없이는 변화가 없다"며 "공직문화의 하나의 패턴을 만드는 일이기에 시간을 길게 보고 전문업체에 맡기기보단 당분간 시 자체적으로 하는 것이 의미이고 몸부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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