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전통차 즐겨 마시니 전통문화대전서 상 휩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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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전통차 즐겨 마시니 전통문화대전서 상 휩쓸었죠
안양 신안중 자율동아리 ‘다향’ 다례·떡 부문 개인·단체 입상
  • 이정탁 기자
  • 승인 2019.09.06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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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신안중학교는 자율동아리 ‘다향(茶香)’이 서울 대한불교조계종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청소년 전통문화대전’ 개인과 단체에서 입상했다고 5일 밝혔다.

1~2학년생 10명이 개인 출전한 ‘다례 부문’에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이 수상한 데 이어 단체 출전한 ‘떡 부문’에서는 금상(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다향 동아리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한복 입기, 절하기, 다례, 떡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해 왔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그 결과 이번 대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정재훈(2년)군은 "다례를 배우며 집에서도 전통차를 즐겨 마시게 됐다. 전통차를 마시면 정신 집중과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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