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효하는 나달…US오픈 결승 진출
(뉴욕 AFP=연합뉴스)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강전에서 마테오 베레티니(25위·이탈리아)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뒤 포효하고 있다.
▲ 혼신의 힘을 다해 서브 넣는 나달
(뉴욕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강전에서 마테오 베레티니(25위·이탈리아)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